2008/05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철중 넘버3에서 송강호가 마구 떠들어대던 대사를 끊임없이 되뇌이던 적이 있었다. 강철중이 공공의 적에서 떠들어대던 대사를 되뇌이면서 웃을때 갑자기 그 생각이 나곤 했었는데 이제 다시 돌아온단다. 공공의 적 2에서 보여주지 못해서 괴로워했던 x랄같은 대사가 듣고 싶다. ㅎㅎ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