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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철중

넘버3에서 송강호가 마구 떠들어대던 대사를 끊임없이 되뇌이던 적이 있었다.
강철중이 공공의 적에서 떠들어대던 대사를 되뇌이면서 웃을때 갑자기 그 생각이 나곤 했었는데
이제 다시 돌아온단다.
공공의 적 2에서 보여주지 못해서 괴로워했던 x랄같은 대사가 듣고 싶다. ㅎㅎ